Winery

독일 수입 수출 회사 범의 파트너 와이너리를 소개합니다.

독일 와인 그룹

독일 와인 그룹 German Wine Group의 전신인 와인 협동조합은 190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전 세계 처음으로 조합시스템을 등록한 역사를 가진다.

와인 협동조합 시스템은 2016년 유네스코에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었으며 Divino, Alde Gott, C&G, Weinbiet, Staatlicher Hofkeller/Würzburg 독일의 와인 수출을 위해 2017년에 와인 그룹을 설립하였다.

독일 와인 그룹 German Wine Group은 총 1,400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중 400헥타르는 프리미엄 와인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연간 1,400만 병을 생산하며, 400종 이상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슐로스 라인하츠하우젠

1337년 리슬링의 전설, 독일와인의 정수

1337년 리슬링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슐로스 라인하츠하우젠 Schloss Reinhartshausen 와이너리가 역사 속에서 함께 꽃 피우기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680년이상 현존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라인하츠하우젠 성이 있는 라인가우 Rheingau의 엘트빌 Eltville과 15개의 포도원, 라인강에서 가장 큰 섬이자 원산지 보호구역으로 지정, 유럽자연보호구역 마리엔나 Marianennaue 섬의 포도원을 독점으로 가지며 특별한 와인들을 생산한다.

약 80헥타르의 경작지에서는 매년 500,000-600,000병의 와인이 생산되며, 특히 1861년부터 와인을 보관하기 시작한 샤츠캄머 ‘Schatzkammer 에는 빈티지 와인 6000병이상 보관되어 있으며, 160년동안 독일 고급 와인문화의 발전이 기록되어져있다. 20세기의 전설적빈티지 1921년 Erbacher Marcobrunn 의 Trockenbeerenauslese 역시 슐로스 라인하츠하우젠 최고의 와인컬렉션을 장식하고 있다.

1538 레어겐뮐러

독일 와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레겐뮐러 와이너리

1538년부터 15대째 와인을 생산하는 전통 가족 와이너리이다.

유르겐 레어겐뮐러 Jürgen Lergenmüller 와 스테판 레어겐뮐러Stefan Lergenmüller 형제는 전통을 지키면서 더 높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으며, 그 헌신적인 노력과 마음으로 Lergenmüller 만의 퀄리티 높은 다양한 와인 포트폴리오를 가진다.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생산지의 팔츠 지역에 약 85헥타르의 포도원에서 포도를 재배, 와인을 생산해오고 있으며, 루프트한자가 선택한 와인으로 국제적으로 인기가 높다.

레어겐뮐러 가문은
1986년 스파클링 와인만 생산하는 뮐러를 운영 in Pfalz
1998년 상트 안나베르크 와이너리를 인수 in Pfalz
2013년 1337 슐로스 라인하츠하우젠을 인수 in Rheingau
2019년 1745 클뤼세라스 아이펠 와이너리 인수 in Mosel

독일에서 한 가문이 가장 큰 포도원을 가진 (200헥타르) 와이너리가 되었다.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는 레아겐뮐러 가문은, 독일의 양질의 포도원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와인을 전 세계에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상트 안나베르크

깊은 숲 속, 숨겨진 동화같은 아름다운 비밀 정원을 간직한 부디크 와이너리

나폴레옹의 기지였던 상트 안나베르크,
해발 355m로 팔츠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부티크 와이너리

우수한 리슬링와인과 전통과 역사가 가득한 이곳에서 와이너리의 와인재배자 빅토리아 레아겐뮐러(Victoria Lergenmüller)씨는 2016년 Falstaff가 수여하는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 2019년에는 DLG Germany가 수여하는 최고의 젊은와인메이커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럽와인잡지 VINUM으로 부터 CERTIFICATE OF EXCELLENCE 수여받았다. Eichelmann Germany 2020에서는 매우 우수한 와이너리로 선정되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현재 루프트한자의 퍼스트 및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와인을 만날수있다.

어이겐 알트슈

삶 그 자체만큼이나 다채로운 와인

1658년부터 와인을 생산해 온 가족 와이너리이며, 약 12헥타르의 포도원에서 세대에 걸친 포도재배 및 와인양조의 경험이 와인에 담겨있다. 어이겐 알트슈의 와인은 정직하고 복잡하지 않으며 조화롭고 다양한 부케를 가진다.

합리적인 가격포트폴리오를 가지며, 어이겐 알트슈의 와인들을 공항과 유럽의 곳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현재 율리아 레아겐뮐러씨 Julia Lergenmüller 가 어이겐 알트슈에서 만드는 타운젠트파벤 Tausendfarben(천가지의색)와인은 독일의 국제 마켓 알디 Aldi에서만 독점판매된다.

클뤼서라트 아이펠

아이펠의 영원한 포도원, 영혼을 위로하는 와인

오랜 역사를 간직한 가문 알로이스 클뤼서라트(Alois Clüsserath)와 클레멘스(Clemens Eifel) 의 와이너리는 1745년부터 모젤(Mosel)의 트리텐하임(Trittenheim)지역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생산해왔다.

4.5헥타르의 최고급 포도원 토지에 접목되지 않은 포도나무 약 45,000그루를 소유하고 있고 일부의 포도나무들은 100년이 넘는 긴 시간을 같은자리를 지키며 여전히 우리에게 최상급의 와인을 만들 포도를 내어주고 있다 .

포어스터

자연을 품은 와인

17세기부터 나헤지역(Nahe)의 뤼멜스하임(Rümmelsheim)과 부르크라이엔(Burg Layen)에서 8대째 거주하고 있으며, 게오르그 포어스트(Georg Forst)와 마깃(Margit)은 1993년 아들 요하네스 포어스터(Johannes Forster)가 태어난 해부터 다음 세대를 위한 토양과 기후를 보존하는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며 오가닉 와인만을 재배하고 생산하는 가족 와이러니이다.

포어스터는 독일의 엄격한 유기농 와인생산자 연방협회 에코빈 ECOVIN의 지침에 따라 와인을 생산, 매년 인증을 받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 포도를 재배하고, 자연생태계 상태 그대로를 보존하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하고자 노력하는 와이너리 포어스터는 오가닉 와인만을 생산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헴메스

꾸미지 않는 정직한 와인

1900년부터 100년이 넘게 라인헤센 Reinhessen 의 빙겐 Bingen 에서 프랑크 헴메스 Frank Hemmes씨의 가족은 농장을 운영하며 포도를 재배, 와인을 생산했다.

1960년부터 포도재배에만 전념, 와인 생산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에 공헌을 하고 있는, 철학과 신념을 가진, 3 대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족 와이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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